Advertisement
지난 1월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속 조현아의 "남자는 하늘" 발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민원에 대한 답. 방심위는 "어느 일방의 의견만 제시된 것이 아닌 진행자들 사이에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과정이었다는 점과 해당 프로그램이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장르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관련 심의규정을 적용하여 제재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어 '문제없음'으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방송 후 조현아의 발언은 논란이 됐고, 네티즌들은 "시대착오적 발언"이라며 지적을 쏟아냈다. 이에 조현아는 "농담 한 번 하니까 물어뜯을 거 생겨서 좋냐", "2007년 데뷔해 지금 2024년인데 제가 인성과 가치관에 문제가 있었다면 진작 사라졌을 것"이라 분노했다. 이어 "무분별한 정보와 깎아 내리기식 마녀사냥, 허위 사실 유포 및 모든 내용은 법무법인에서 처리 중"이라고 법적대응까지 선언해 더욱 논란이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심위에 '나솔사계' 측이 양성평등 관련 조항을 위반했다는 집단 민원을 제기했고, 약 3개월 만에 방심위가 답변을 남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