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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빠툼타니주에 사는 51세 여성은 지난 3일(현지시각) 경찰에 딸이 납치되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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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딸을 풀어 줄테니 10만 바트(약 370만원)를 달라면서 경찰에 신고하면 딸이 살해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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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을 급습한 경찰은 납치범 없이 딸 혼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딸은 경찰에 "온라인 도박빚과 사채를 갚기 위해 자작극을 벌였다"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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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연관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중단을 관계 당국에 요청하는 한편 운영자들을 수사할 방침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