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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윤지야 너 정말 대단하다…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영상. 귀호강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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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UCLA, 버클리, USC 중 한 곳에 들어가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하겠다고 해서, NS윤지는 '벼락치기'에 합격해 무용과 커뮤니케이션을 복수전공했다. 당시 오디션때 드라마 '황진이'에서 영감을 받아 검무를 두달 동안 준비했던 게 통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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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른 웹예능에서 김윤지는 당시 부모님 반응과 관련해 "힘들게 이민생활하셔서 좋은 대학 보내놨더니 갑자기 때려치우고 한국에 가서 가수를 한다고 하니 '한 2년만 더 다니고 졸업만 하지'라며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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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직업 자체가 보여지는 삶이지 않냐. 항상 선택 받아야 하는 사람이고 제가 이만큼 노력했다고 해도 이만큼 결과물이 있는 게 아니라 청취자들이 노래를 선택해서 들어줘야 하고 제 무대를 선택해서 봐줘야 먹고 사는 직업이다 보니 그거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 1년 동안 정말 방황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은 "이 시점에서 나를 돌아보면 그때는 왜 안 풀렸던 거 같냐"고 묻자, NS윤지는 "그때는 노력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부족했던 거 같다. 예전에는 '노래 운이 없다', '타이밍이 안 좋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지금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잘되는 친구들 만큼의 노력이 아니었던 같다. 당연히 운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더 노력하고 더 분발했다면 결과가 다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