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이소라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셀카로 찍고 싶은데 다들 괜찮으시냐"라며 크루들과 환한 미소로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이어 "'SNL 코리아' 팀이 얼마나 엄청난 팀이냐면, 저 같이 나이 많은 여자를 열두 시간을 리허설 시키더라. 열두 시간 리허설 끝에 제가 세월을 이렇게 직통으로 맞았다. 아침에는 좀 팔팔했는데 그래도 지금 이 모습이 저다. 오늘 여러분께 제 모습 그대로 보여드리겠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Advertisement
신동엽은 "약속을 진짜 이렇게까지 지켜줄 거라 생각 못 했는데, 약속 지켜줘서 고맙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친구가 이렇게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 이렇게 온 거, 제대로 놀아보자"라고 했고, 이소라는 "좋다"라고 화답했다.
Advertisement
이소라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관객분들에 감사하다. 또 이 자리에 초대해 주신 신동엽 씨, SNL 크루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