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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분 제임스 로베르트 스칸론의 초고속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4골, 후반에 5골을 각각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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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버풀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당했던 위틀리는 이날 득점 후 재치있게 '맨유 선배' 웨인 루니의 복싱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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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맨시티 U-18팀(40점)과 무려 13점차다. 리버풀 U-18팀(28점)은 4위에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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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U-18 팀이 마지막으로 북부 챔피언에 오른 건 꼭 6년 전인 2017~2018시즌이었다. 당시 '선배'들이 모두 프로로 전향한 이후 새로운 세대가 전성기를 열었다.
지난해 3월 프로팀간 맞대결에서 리버풀이 무려 7-0으로 맨유를 꺾은 경기를 떠올리며 '아우들이 대리 복수해줬다'고 반응한 팬들도 있었다.
실제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리버풀이 1위, 맨유가 6위다. 형들은 7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32라운드를 펼친다. 팬들은 'U-18팀 선수들이 A팀에 올라와서 뛸 순 없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