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동석이 아들의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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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7일 "어제 잠깐 잠들었다 깨어보니 테이블에 놓여 있던 이안이의 편지"라며 아들이 남겨놓은 손 편지를 공개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최동석의 아들은 아빠의 생일을 맞아 손 편지를 썼다. 편지에는 '아빠, 생일 축하해! 그동안 내가 태어날 때부터 돌봐줘서 고맙고, 사랑해. 비록 주말마다 만나지만 사랑하고 자주 만나자! 너무 사랑하고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라며 떨어져 지내는 아빠를 향한 애틋함과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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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너는 나에게 웃음을 주고 눈물도 주네"라며 아들의 진심에 울컥했다.
이어 "하지만 그 눈물이 흘러 결국 행복의 강으로 흐르게 하자"면서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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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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