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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에서도 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7.7점) 세르지 그나브리(7.7점)에 이어 세번째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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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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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케인과 그나브리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하지만, 후반 거짓말처럼 3골을 내주면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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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5경기 만에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파트너는 우파메카노였다. 하지만, 오랜만에 실전에서 호흡을 맞춘 탓인지 후반 4백은 삐걱거렸다. 하이덴하임 간판 공격수 팀 클라인딘스트에게 잇따라 뒷공간을 내주면서 멀티 골을 허용했다.
SB네이션스는 경기가 끝난 뒤 바이에른 뮌헨에 새롭게 고용된 막스 에벨 스포츠 디렉터의 말을 인용해 '올 시즌이 끝난 뒤 여름에 (스쿼드가) 많은 것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4백 중 이적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알폰소 데이비스다.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한 링크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센터백 자원들의 정리도 필요하다. 이미 마티스 데 리흐트는 투헬 체제에서 강력한 '언해피'를 띄운 상태이고,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역시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