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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절실하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와 맞닥뜨린다. 맨유는 7일 오후 11시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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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골득실에서 앞서 2위(+42), 맨시티(+40)는 3위다.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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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애스턴빌라는 2경기나 더 치렀다. 토트넘이 더 두렵다. 토트넘은 8일 오전 2시 노팅엄 포레스트와 32라운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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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리버풀과의 마지막 충돌을 앞두고 맨유에 낭보가 날아들었다. 맨유 유스팀이 리버풀 원정에서 역사에 남을 대승을 거뒀다.
에릭 텐 하흐 감독도 배수진을 쳤다. 그는 "우리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와 경쟁하고 최고를 이길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유럽 전역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며 "우리는 매우 빨리 회복해야 한다. (첼시전의 아픔을) 뒤집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우리는 큰 경기에서 선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분노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