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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특급 만남'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두 스타가 한 예능 프로에서 다시금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주인공은 바로 신동엽과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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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과 이소라는 지난 1995년 인연을 맺은 뒤 2001년까지 공개 열애를 이어가다 결별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슈퍼마? 소라'를 통해 23년 만에 재회,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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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역시 "약속을 진짜 이렇게까지 지켜줄 거라 생각 못 했는데, 약속 지켜줘서 고맙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친구가 이렇게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 이렇게 온 거, 제대로 놀아보자"고 제안했고, 이소라도 "좋아"라고 흔쾌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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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당시와 마찬가지로 "동엽아 안녕"이라며 인사했고 신동엽은 이에 결혼식장에서 입었던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 "축하해줘서 고마워. 우리 18년 후에 'SNL'에서 만나자"라고 말했다. 이소라는 세트 밖으로 나간 뒤 신동엽과 악수를 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10년 넘게 SNL을 해온 신동엽이 대단하다. 크루들과 제작진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해 준 관객분들을 평생 기억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무대의 여운과 감사를 나눴다.
배우 채림은 이혼한 전 남편이자 중국 배우인 가오쯔치와의 만났던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채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주도에서 찍은 아들과 전남편 가오쯔치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게시글에서 그는 "내가 살면서 너를 위한 일만큼 노력한 것이 있었던가… 나의 귀중한 보물..너를 위해.. 뭣이 중헌디!"라고 말하면서 "다른 오해는 하지 마시길"이라는 댓글로 오해를 살 만한 추측에는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2014년 결혼 후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6년 만인 2020년 이혼을 결정,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채림은 이후 자신이 계정에 "나의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 내고 있을 뿐입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으며 남편인 가오쯔치 역시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복하며 리우(선물) 엄마 평안하길"이라며 헤어진 전 아내의 앞날을 축복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