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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후배들을 데리고 대선배인 김학래와 임미숙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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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학래는 "매출이 잘 나왔을 때는 100억원도 나왔었다. 근데 요즘은 줄어서 몇 십억 쯤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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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명수는 김학래에게 "사기꾼이냐. 기획부동산 하는 사람 같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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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영상을 보면서 "개그맨들은 저렇게 많이 한다. 심지어 송은이는 아직도 선배들을 만나면 성대모사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김학래와 박명수가 후배 커플의 결혼 성사 프로젝트를 가동했다.박명수는 후배 조수연이 인생의 목표가 신윤승과의 결혼이라고 말하자 "두 사람이 결혼하면 내가 사회를 보는 겸 축가와 축의금 500만원을 하겠다"라고 약속한다. 이에 임미숙은 "그럼 우리는 주례를 보고 중국집 체인점 2호를 선물로 주겠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김학래는 명품 시계 6000만원을 걸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박명수는 커플연기를 한 적 있냐고 물음에 "쪼매난 이쁜이랑 뽀뽀 연기는 한 적이 있다. 근데 영상을 못 찾았을 거다"라고 했지만 바로 영상자료가 등장했다.
뽀뽀 연기를 본 김숙은 "잡아 먹는 거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와 임미숙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임미숙은 "당시 나만 해줄 수 없으니까 개그맨 후배들을 다 데리고 다녔다. 또 선물도 나만 해줄 수 없으니까 후배들까지 다 챙겼다. 그 이후 연애를 하다가 '나 오빠랑 결혼 못하겠어요'라고 했는데 바로 엉엉 울면서 '내가 쓴 돈이 얼만데'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배들은 박명수에게 "선배님도 돈으로 만나신 거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나는 열과 성의 잠을 줄였다.연애 당시 내가 여의도에서 살았는데 아내가 잠실에 살았는데 잠실에서 동두천까지 6개월 동안 출퇴근 픽업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여자 친구가 미국의 병원에 취직했을 당시, 한국에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겨 사랑 때문에 갔다. 나는 무조건 고다"라며 아내를 붙잡기 위해 뉴욕행 티켓을 끊었던 추억을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