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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시간쯤 지났을 때 만비 가족 모두가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특히 만비와 여동생은 구토를 하면서 입안이 건조하다며 물을 연신 들이켰다. 이후 잠이 든 만비를 보고 가족들은 한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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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크는 할아버지가 손녀의 열번 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주문해 배송을 받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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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과점의 주인은 "그럴리가 없다"면서 "라이더가 주문한 대로 케이크를 가져가 배달했다"고 항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케이크의 출처를 찾는 한편 케이크의 독성 검사를 의뢰하는 등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