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수종은 미모의 딸에 대해 "얼굴 생김새나 모양이 엄마를 닮았다. 근데 성격은 다르다. 의외로 나긋나긋하는 않다. 남자답다"며 "딸이 반항 아닌 반항을 한 적이 있다. 대학교 4학년 때까지 귀가 시간이 밤 9시였는데 그때 울면서 '아빠는 엄마밖에 모르지 않냐. 왜 우리한테는 시간 배려 안 해 주냐'고 해서 그때 울컥했다. 그래서 지금은 통금시간이 밤 11시다"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이어 소문난 아내 사랑꾼 최수종은 하희라의 생일 파티에 여자만 갈 수 있다고 해서 여자 분장을 하고 문을 열고 등장했 사연을 고백하며 "마이크를 손에 쥐고 축하 공연을 했다"라며 직접 당시의 무대를 재연해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3.0%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시청률은 최고 14.3%까지 올라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0.5%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