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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제가 데뷔 32년, 이 바닥에서는 세미 이무기다. 금방 없어질 스타, 잔바리는 느낌이 오는데 이분은 무대에서 고희연까지 할 것 같다"라며 이무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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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은 "화면보다 얼굴이 작고 젊어보인다"라는 말에 "방송으로 보는 것보다 정정해보이신다. 방송에서는 사회인으로서 많이 지쳐보이신다"라 했다. 박명수는 "가장이잖아 가장"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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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의 카리나랑 동갑이라더라"라는 말에 이무진은 난감해하며 "보통의 2000년생 보단 노안이긴 하다"라며 민망해 했다. 박명수는 "실제로는 어려보인다. 목소리 톤 자체가 성숙하다"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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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서울예대 출신이라는 이무진에 "저는 서울예대에 떨어졌다 참고해라"라고 농담했다. 이어 "제가 3번을 떨어졌다"라는 말에 이무진은 "저도 3번 떨어졌다. 그리고 4번째에 붙었다. 좀 더 해보시지"라 아쉬워 했고 박명수는 "그래도 개그맨이 잘 됐다"라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