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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는 현재까지 약 1만㎞를 걸었는데, 이는 전체 여정의 약 절반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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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그을린 얼굴로 인해 '58세처럼 보인다'는 글이 게시되자 샤샤는 "강한 심장과 건강한 몸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정을 마치면 외모가 예전 상태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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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안전한 마을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고 한 달에 세 번 이상 호텔에서 숙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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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가 티베트로 도보 여행을 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녀는 2021년 말부터 후베이성에서 티베트의 포탈라 궁전까지 318번 국도를 따라 하이킹을 하며 1년을 보낸 바 있다.
걷는 게 취미라는 그녀는 "하이킹이 세상을 보고 자유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늙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이라며 "앞으로는 외국에서 하이킹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