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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선발 출전한 매디슨은 경기 도중 노팅엄 라이언 예이츠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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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이 예이츠에게 다가갔다. 예이츠는 두 손으로 사각형을 그리며 VAR을 확인해달라는 동작을 취했다. 동시에 오른손으로 주먹을 휘두르며 자신이 펀치에 맞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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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누누 산투 노팅엄 감독이 문제를 정식으로 제기했다. 산투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그는 주먹질을 했다. VAR이 심판에게 더 잘 검토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솔직히 말해서 매디슨은 평정심을 잃었다. 예이츠에게 타격을 입혔다. 다른 결정이 내려졌어야 했다. 내 생각은 명확하다. 레드카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예이츠와 함께 일했던 적이 있다. 그는 정말 착한 선수이긴 한데 건드리기만 하면 쓰러진다. 너무 쉽게 쓰러진다. 경기 중에는 그런 점을 없애야 한다"라며 예이츠가 엄살을 부렸다고 꼬집었다.
루니는 "보통 레드카드면 의견이 갈릴 수 있다. 매디슨 쪽 감독이라면 자연스러운 동작이라고 할 것이고 상대팀 감독이면 퇴장감이라고 한다"며 입을 열었다.
루니의 생각은 퇴장이었다. 루니는 "레드카드가 맞다. 주먹에 힘을 많이 싣지 않았다는 것은 알겠지만 반응에서 볼 수 있듯이 팔을 뒤로 젖혔다. 그리고 주먹을 쥐었고 배를 쳤다. 따라서 레드카드가 맞다. VAR로 뒤집히지 않다니 매우 놀랍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오웬은 "별로 힘을 강하게 준 것 같지 않다. 팔이 확실히 움직이기는 했는데 꽤 부드러웠다. 그래서 카드를 피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