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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승현은 딸 김수빈을 부르는 호칭에 대해 "'딸~'이라고 해본 적은 없다. 그냥 수빈아"라고 했다. 그러자 김수빈은 "아니다. 전에는 '야', '너'라고 했다"고 했다. 딸에게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아빠 김승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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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어릴 때부터 같이 생활을 안 해보니까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해본 적도 많이 없고 눈 마주치면 수빈이도 어색해하고 어색해하는 수빈이를 보면 나도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까 눈을 안 마주치고 이야기 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오히려 눈을 마주치면 '아빠가 나한테 뭐 잘 못 했나?', 수빈이도 '나한테 바라는 거 있나?'라고 여겨질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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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2세를 임신하며서 김수빈은 23살 어린 동생이 생긴다. 이에 대해 김수빈은 "질투를 느낀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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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김승현, 김수빈 부녀의 어색한 관계를 회복할 오은영 박사의 화해 솔루션은 무엇일지 모두의 귀추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