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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큐가 145라는 하니는 최근 심리학 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예계 일을 하면서 주변에 힘든 사람도 너무 많고 슬픈 일이 많지 않나. 그래서 내가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하니는 "대학교를 안 나왔다. 자격증을 따려고 해도 요건이 안 되더라. 그래서 먼저 학사 취득을 위해 공부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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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몸매가 '굿'이었는데 문제였다. 지금은 '낫 배드'지만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처 음보는 몸이긴 하지만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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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공부를 하면서 알았다. 어릴 때부터 불편할 정도로 타인의 감정이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했다"고 했다. 그는 "남이 울면 나도 울고, 웃으면 나도 웃고 있다.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민감하다고 생각했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까 '내가 남들보다 거울 세포가 많아서 그럴 수 있구나'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하니는 "'왜 이렇게 타인한테 민감하지?'라며 자책을 했었다"며 "공부 후 괜찮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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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나는 극T인데 아이들이 F다. 딸이 '엄마 이제 잘게'라고 해서 '잘자'라고 하면 '그게 다야?'라고 서운해 한다"며 "감정 충만한 인사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그걸 연습한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