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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그런데 학교에서는 선생님한테 미주알고주알 얘기도 많이 하고 학교도 늘 일찍 등교해서 선생님이 시키는 것도 하고 수업 준비도 미리 다 해놓고 매일 확인까지 받는대요"라며 "'친구들이랑은 어때요? 트러블은 없나요?'라고 물었더니 친구들하고 너무 잘 지내고 우경이가 이해심이 많아서 친구들 이해도 잘해주고 친구가 곤란한 상황에서 친구를 대변해서 얘기도 해준다고 하시더라고요"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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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오늘 통화는 분명 너무너무 기쁜 내용으로 가득했는데 제 눈에서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너무 기뻐서요. 우경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이 착해지고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작년 초까지만 해도 주의할 점들이 있었는데...그 새 더 성장했나 봐요"라며 아들의 변화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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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이래서 엄마는 또 힘을 내어 울트라 슈퍼파워 원더우먼이 되어 육아를 할 수 있나 봐요. '내 아이가 커서도 저러면 어쩌지?'보다는 믿고 기다려주는 만큼 아이는 성장하는 거 같아요"라며 "빌 게이츠가 되어 기부왕이 되겠다는 우경이. 헬리콥터에 맛있는 음식들과 장난감을 잔뜩 싣고 매일 아프리카로 헬기를 보내겠다는 우경이의 꿈이 이뤄지는 그날이 오길 엄마는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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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