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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를 졸업하고 2018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한 배지환은 마이너리그를 거쳐 2022년 말 빅리그에 첫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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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역시 빅리그에서 출발이 유력했다.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타율 2할7푼3리(11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 2도루를 기록하면서 나쁘지 않은 감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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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에서 재활로 시즌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지난 8일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 브레이든턴 마라우더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에 나와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그는 이날 트리플A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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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들어선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를 날렸다. 3회 볼넷을 골라내며 선구안을 보여준 배지환은 6회에는 다시 삼진을 당했다.
완벽하게 건강만 해진다면 곧바로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는 상황. MLB닷컴은 '재활이 완료되면 언제든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