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다시 한 번 만원 관중 앞에서 경기를 한다.
두산 베어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개시 1시간 10분을 앞두고 2만 3750장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홈 개막전이었던 지난달 29~31일 KIA 타이거즈전에 이어 시즌 네 번째 매진이다.
한화의 인기몰이도 한몫했다.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류현진이 복귀하는 등 확실하게 전력 보강을 했다.
이날 경기 포함 15경기 중 11경기를 만원 관중 앞에서 치르게 됐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양의지(포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박준영(유격수)-김대한(우익수)-조수행(좌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지명타자)-문현빈(2루수)-이진영(중견수)-이재원(포수)-이도윤(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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