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10일 차예련의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주서방 온다고 돼지 115근 준비한..ㅣ시골밥상, 휴게소 먹방, 부부 데이트, 촌캉스, 불멍, 딸바보 주상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차예련은 친정으로 가는 길, "삼촌이 돼지 한 마리를 잡아놨다고 한다. 115근이다"라며 기대했고 주상욱은 "그러면 350인분인데? 115근은 쯔양도 못 먹어"라며 웃었다.
이윽고 친정에 도착한 이들 가족. 차예련의 외할머니는 주상욱의 손을 꼬옥 잡으며 반가워했고 거실에는 훈제 바베큐, 닭백숙 등 푸짐한 한상이 차려져있었다. 차예련이 "외할머니가 주서방을 보더니 가만히 있었다"라고 하자 주상욱은 "너무 어려져서 못 알아보셨다고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주상욱은 차예련의 외할머니가 "내가 울었네. 울었어"라고 털어놓자 "왜 울어요. 자식들하고 손주랑 다 잘살고 있는데 왜 울어요"라며 다정하게 군고구마를 챙겨드리기도.
모두가 잠든 시간, 주상욱와 차예련은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잉꼬부부 면모도 뽐냈다.
한편 주상욱와 차예련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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