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월 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 영수가 순자의 플러팅에도 불구하고 영자만 바라봤다. 순자는 영철에게 차인 뒤 마음을 바꿔 영수에게 사주에 자매 미모 어필까지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Advertisement
앞서 영철에게 차인 순자는 영수에게 자신의 장점을 적극 어필하기 시작했다. "내가 중년, 말년이 대박 난다더라. 에너지가 재물복 있다 보니까 상대방이 만나면 상대방이 잘된다더라. 어쨌든 남편이 잘된다고 하더라. 남편은 잘 잡은 거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순자는 진중함을 언급하며 영수를 고르자, 영수는 "다른 분들도 진중하게 입 다물고 있으면 인기가 있을까. 영식님도 되게 진중하다. 엄청나게 사려 깊고. 근데 왜 내가 인기가 많나"라고 선을 그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순자는 "영수님은 무서운 오빠 이미지다. 애교를 부려도 '안 되지'라고 혼낼 거 같다"라고 얘기했다. 심지어 제작진 인터뷰에서 "영수님이랑 대화를 해보니까 계속 막 머릿속에 맴돌더라 '어? 이게 뭐지'. 영수님 택하려고 한다. 좋아하게 됐나보다"라고까지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