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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화를 마치고 가진 회식 자리에서 한혜진은 과거 이시언에게 천만 원이 넘는 C사의 명품 시계를 선물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한혜진은 당시 결혼을 앞둔 이시언이 지금의 아내인 서지승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다며 자신이 차고 있던 시계에 관심을 보이자 망설임 없이 그 자리에서 풀어주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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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혜진과 이시언의 훈훈한 우정 이야기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전, 엄지윤과 풍자는 "언니 이거는 어디 거예요?", "귀걸이 예쁘다"라는 등 틈을 놓치지 않는 '명품 하이에나'로 돌변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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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험료 고지서에 소득 분위가 나온다", "플러팅이다"라는 말이 나오자 한혜진은 "일부러 깔아놓은 건 절대 아니다. 만약 '너 재산이 얼마나 있어?'라고 물어보면 나는 다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의 자산 규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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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은 연애와 이상형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한혜진은 "연예인은 온전한 사랑을 주는 사람을 만나기 힘들다"라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고, 다른 MC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고 해 이들의 속 깊은 대화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의 가식 없고 내숭 없고 편견 없는 취중진담이 펼쳐진 '내편하자3' 0회는 17(수)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0시 U+모바일tv에서 만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