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육아, 일까지 '슈퍼맘'으로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전미라는 11일 "엄마의 본분에 충실하지만 항상 일과 육아에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적었다.
전미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이 과정에서 전미라는 삼남매와의 행복한 일상 뿐만 아니라 테니스 코치로서의 전미라의 모습도 공유 중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육아에도 소홀함 없이 해내는 '슈퍼맘'이다.
전미라는 "엄마라는 이유로 희생만 하지 않고 내 인생 또한 온전히 잘 살아야 나중에라도 저 이야기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을 것 같아 오늘도 내 삶에 충실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전미라는 "나는 결코 아이에게 '네가 나의 꿈이고 희망이고 미래야. 너의 꿈이 나의 꿈이지' 같은 말을 하고 싶지 않다. 언젠가 그 말이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라는 말고 바뀔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라고 적힌 문구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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