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봄나들이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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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제의 우리"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2024년의 봄, 유독 소중한 느낌. 시간이 왜이리 빠른 거야. 천천히 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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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 김원효가 반려견 '태풍이'와 함께 야외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캐주얼한 복장을 한 심진화는 벚꽃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심진화는 시원시원한 청순미가 돋보이는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개그맨 박준형은 "진화야, 셀카라도 좀 찍지. 꽃만 찍으면 어떡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팬들도 "벚꽃같이 예쁘다", "김희선인 줄 알았다", "꽃 옆에 꽃",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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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9월 25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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