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태형의 판단 적중' 'KKKKKK' 선발-불펜 오락가락 '왼손 특급 유망주' 선발로 퓨처스 5이닝 무실점[SC 퓨처스]
by 권인하 기자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 롯데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16/
Advertisement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키움의 경기가 열렸다. 투구하는 롯데 김진욱.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7.22/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경기. 6회말 2사 1, 2루 김진욱이 투구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6.20/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선발과 불펜에서 아직도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던 특급 왼손 유망주 김진욱()이 다시 선발로 돌아와 희망을 안겼다.
Advertisement
김진욱은 11일 상동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5회까지 투구수도 72개로 안정적인 피칭을 했다.
1회초 선두 박지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김진욱은 2번 권민석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3번 이유찬을 2루수앞 병살타로 잡고 1회를 마쳤다.
Advertisement
2회초엔 2사후 6번 서예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해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곧바로 7번 강현구를 삼진으로 잡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