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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언더파 63타는 지난 2015년 7월 조윤지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기록한 클럽72(구 스카이72)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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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위원회는 좋지 않은 페어웨이 상태 때문에 프리퍼드 라이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선수는 공이 페어웨이에 떨어진 상태에서라면집어 올려서 깨끗하게 닦은 뒤 한 뼘 이내 거리 좋은 라이에 내려놓고 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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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이나는 이날 자신의 한 라운드 최소타 타이 기록을 작성했고, 김서윤은 공식 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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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 플레이 파문을 딛고지난 주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통해1년 9개월 만에 KLPGA투어 필드에 복귀한 윤이나는 "지난주에는 좀 많은 긴장감 속에서 경기를 치렀고 둘째 날은약간 부담이 더 가중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이제 첫 대회 마치고 두 번째 대회 이렇게 나오니까 그때랑 좀 어떻게 좀 달라진 것 같다"거 심리적으로 다소 여유를 찾았다고 밝혔다.
김서윤은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했지만 29개 대회에서 톱10 없이 16차례만 컷을 통과, 상금 순위 74위로 시드를 지키지 못했으나 11월 2024 KLPGA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19위에 올라 올 시즌 다시 한 번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시즌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자신의 공식 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을 작성하며 공동 선두에 올라 데뷔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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