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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 룩희 군과 인터뷰 형식으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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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부 잘 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룩희 군은 "저희 학교가 어렵긴 한데 잘 적응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시험 쳐서 룩희가 가고자 하는 학교가 돼서 왔는데 너무 다른 세상이다. 중학교랑 고등학교는 공부도 너무 다르고 해서 처음에 1~2달 정도 헤맸다. 그러다 정신을 차린 계기가 있었다. 성적표"라고 밝혔다. 룩희 군은 "학교 축구 시즌이 겹쳐서 힘들었는데 축구 시즌 끝나서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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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에 대해서는 "운동 관련해서 매니지먼트나 아니면 그런 것 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손태영은 "저는 (바라는 장래희망) 없다. 얘네들은 어린 나이에 자연에서 뛰어 놀면서 그런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해서 미국으로 왔는데 한 번씩 까먹을 때가 있다. 한국식으로 한다. 그럴 때 되뇌인다. '내가 여길 왜 왔지? 그래 네가 마음 편하게 재밌게 학교 생활 했으면 좋겠다'라고"라며 "룩희가 원하는 대학에 가서 열심히 졸업하고. 룩희가 결혼한다지 않냐. 한 가족의 가장이 돼서 가족을 책임질 수 있는 남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