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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쪽지에는 "혹시 한소희 언니 맞으세요? 맞다면 단지 요즘 평안하신지 묻고 싶었어요. 쉬는데 폐가 될까봐 아는 척을 못 하겠네요. 많이 좋아합니다"라고 적힌 팬의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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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소희는 류준열과 열애부터 결별까지 '잡음'이 이어지자, 자신의 심경을 애둘러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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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쪽지 속 글씨가 한소희 친필 글씨와 비슷하다며 두 글씨체를 낱낱이 대조했다. 이들은 팬과 한소희가 'ㄷ', 'ㅁ', 'ㅈ' 등 자음을 비슷하게 썼으며, 중간에 적힌 '맞다면 단지'라는 부분은 한소희가 평소에 자주 쓰는 화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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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일부 네티즌들이 "해당 팬이 등판해야 논쟁이 끝난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자, 일부 팬들은 "아무리 한소희가 경솔하게 행동했다 해도 이렇게까지 억지로 논란을 만드는 건 심하다"며 옹호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스크린 데뷔작 '폭설'은 올해 하반기 베일을 벗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