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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팝아트 삼성 이건희, 열사 유관순, 가수 김호중으로 각기다른 스토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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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유관순은 '모진 고문으로 부은 얼굴의 초상을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어 이화 학당 재학시절의 유관순의 초상을 고화질로 복원해 작품을 완성 했다. 작가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또 다른 얼굴의 유관순 열사의 얼굴입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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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역경을 딛고 성공의 아티콘으로 자리잡은 성악가이자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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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보스는 이번 BAMA를 통해 '각각 다른 스토리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인물을 통해 대중에게 익숙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접금하여 누구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것' 이라고 전했다.
배드보스는 최근 일본 국제 미술 공모전 신원전에서 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초상화를 재해석한 팝아트 작품으로 국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일 관계를 역사적으로 조명했을 때 덕혜옹주의 일본 내 전시와 대상 수상은 외교적으로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 그 외에도 안중근의 의사를 팝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이 안중근의사기념관에 소장, 도산 안창호 팝아트 작품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도 소장돼 민족의 역사를 되새기는 예술 활동을 해왔다.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반대를 염원한 작품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기증하는 등 국제적 이슈에도 적극 참여해 기부와 기증을 실천한 배드보스는 "역사의 깊이를 담아낼 수 있는 인물들을 그리며 많은 이들에게 과거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드리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남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