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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 명작 '기생수'를 원작으로 한 작품 출연에 대해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 '지옥'을 봤었기 때문에 감독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과 놀라움을 느꼈다"면서 "초등학생 때 읽었던 '기생수'의 이즈미 신이치를 연기하게 돼 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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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일본이 자랑하는 명작 '기생수'를 원작으로 한 작품에 일본인 출연진으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단순한 판타지가 아닌 현대 사회를 반영한 작품이기에 다양한 국가의 시청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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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각에서는 "'혐한 배우'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해도 되냐"며 논란이 됐지만, 연상호 감독은 "스다 마사키는 오히려 한국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히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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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생물들이 인간의 몸을 지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 작품은 배우 전소니가 기생수에 몸의 일부를 지배당한 정수인을, 구교환이 사라진 동생을 찾아 나서는 폭력조직원 설강우 역을 맡았다.
스다 마사키는 '기생수:더 그레이' 6회에서 일본 '기생수' 원작 속 남자 주인공인 이즈미 신이치로 등장해 이정현과 호흡을 맞췄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