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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에서 일하던 딸이 6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와보니 그동안 모친의 체중은 22㎏ 줄어 43㎏이 되었고 체질량지수(BMI)는 16.3에 불과했다. 저체중에 영양실조가 의심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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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은 "너무 잘 먹으면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해 종양이 자랄 것"이라며 소량의 밥과 채소로만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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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암 수술을 했던 주치의는 "굶는 것은 건강 회복을 저해하는 무모한 행동이며 암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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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당부에 쉬는 자신의 식사습관을 고치겠다고 약속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