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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윤지는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영어가 장점이다 보니까 해외 작품들을 즐겨보기도 했고, 항상 머나먼 꿈처럼 할리우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그러다가 4~5년 전부터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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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는 "한국에서는 NS윤지라는 솔로 가수로 활동했고, 센 콘셉트나 섹시 콘셉트로 활동했다 보니까 연기하는데 약간의 선입견 같은 게 없지 않아서 힘든 게 있었다. 근데 이번 오디션은 도둑들 영화라고 하니까 너무 해보고 싶었다. 더 신경 써서 6시간 넘게 남동생과 오디션 영상 촬영을 열심히 찍어서 보냈는데 그게 합격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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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수는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지 않냐. 제작비도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손익분기점 달성이 쉽지 않다. 나는 나중에 행사가 많아지면서 그때 수입이 좀 생겼던 거다. 그러다 보니까 가수 생활과 비교했을 때 가수 생활 8년 동안 수입이 워낙 없었다 보니까 그것보다 영화 출연료가 많았다는 거지 엄청 많이 번 건 아니다. 그 정도로 벌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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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 영화로 받은 돈은 건드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돈은 고이고이 예금에 잘 모셔놨다. 돈이라는 게 있으면 또 쓰게 되니까 이 돈은 그냥 내 눈앞에서 없애버려야겠다 싶어서 받은 다음날 바로 은행에 맡겼다. 3년짜리로 묶어놨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