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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게 있어 해리 케인은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떠났고, 나는 정말 슬펐다. 하지만, 그에게는 좋은 일이었다. 올 시즌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30골 이상을 넣고 있고, 나는 그가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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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토트넘은 우승컵을 따내지 못했다. 우승컵을 원했던 케인은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의 절대적 에이스이자, 잉글랜드가 자랑하는 골잡이 케인은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열망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배경이었다. 그러나 케인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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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루머도 나왔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팀 토크, 프랑스 레퀴프지에서 지난 10일'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을 포함, 5명의 슈퍼스타를 이적시킨다'는 보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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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인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소문을 일축했다.
손흥민은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한 케인에 대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그와 함께 경기에 나서면서 우리의 호흡은 공고해졌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매우 많은 것을 요구했고, 계속 전진했다. 매우 특별한 연결이었다. 그와 함께 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