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가 아내 의사 민혜연의 노출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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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민혜연의 채널 '의사 혜연'에는 '먹고 걷고 쇼핑하다 끝난 후쿠오카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혜연은 일본 여행 중 구입한 크롭티로 갈아입고 신나게 거리를 활보했다. 또 주진모가 "호텔 복도가 되게 느낌 있다"라고 감탄하자 "나는?"이라며 기대감에 찬 눈빛으로 묻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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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는 "거기에 더불어 여보도 같이 있네. 옷이 되게 잘 어울린다"라며 다정한 멘트를 날렸고 민혜연은 "오빠 누나가 사준 옷이라 허락해주는 거다. 원래 배 까고 다니게 하지 않는다"라며 웃었다.
민혜연은 숙소에 와서 또 다른 옷들을 꺼내 입었다. 그러면서 "시언니가 사준 건데 생각보다 많이 짧다. 이것도 시언니가 사준 옷이다. 너무 예쁘지만 짧다. 남편은 화장실 가서 모르지만 나와서 보면 기절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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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SNS를 통해서도 "시언니가 사준 크롭티 입었는데.. 상큼하니 맘에 딱 드는데 남편이 눈을 마주치지 않음"이라고 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민혜연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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