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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8.5%, 최고 20%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6.8%, 최고 18.2%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가구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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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방송 초반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다 보니, 앞으로 전개에 대한 예측이나 떡밥 분석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유튜브와 온라인 게시판을 뒤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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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14회 예고편에서 김수현의 오피스텔에서 달달 신혼 모드를 이어가는 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지고, 또 흥분된 기쁨의 목소리로 "이거 꿈 아니고 현실이 맞아?"라는 대사가 담긴 것도 이같은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한편 13일(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 11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이 두 사람에게 닥친 위기를 한 차례 극복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겨우 정신을 차린 홍해인은 백현우에게 "사랑해.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했어"라며 진심을 고백하고, 엄마 김선화(나영희 분)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하나씩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홍해인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된 용두리, 퀸즈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홍해인을 위해 뭉치면서 한가족이 되어 갔다. 부쩍 가까워져 있었다.
가족 관계가 끈끈해진 만큼 이들은 공공의 적 윤은성(박성훈 분), 모슬희(이미숙 분) 모자를 밀어내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홍해인이 기자회견에서 윤은성의 협박 사실을 폭로한 덕에 퀸즈 그룹의 주가는 날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 백현우는 궁지에 몰린 윤은성, 모슬희가 홍만대(김갑수 분)의 비자금을 못 찾았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홍해인과 함께 이를 가로채기로 마음먹었다.
이가운데 정체불명의 차량이 두 사람을 쫓아왔고, 한참의 추격전 끝에 홍해인이 탄 차를 의문의 차가 막아섰다. 그런데 그 차에서 내린 사람은 놀랍게도 바로 백현우. 병세가 악하되면서 홍해인이 윤은성과 백현우를 착각하고 만 것.
한 차례 고비를 넘긴 뒤 또 한 번의 위기를 맞닥뜨린 김수현과 김지원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2회는 오늘(14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