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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4일(한국시각) '손흥민은 왼쪽으로 다시 돌아가면 예전 수준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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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크게 부진하며 상대를 위협하지 못했다. 볼터치가 거칠었다. 소유권도 금방 잃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단 58분 만에 손흥민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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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0-0으로 맞선 전반 30분 손흥민은 상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패스를 받았다. 첫 터치가 길어 바로 뉴캐슬이 가로챘다. 뉴캐슬은 전방으로 길게 패스를 연결했다. 뉴캐슬은 패스 2회에 이은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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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전문미디어 '디애슬레틱'은 '손흥민이 두 골을 허용했다'라며 손흥민이 두 차례나 실점의 원흉이 됐다고 직접 꼬집었다.
풋볼런던은 '지난 몇 경기 동안 손흥민은 경기를 뜻대로 풀지 못했다. 웨스트햄전, 노팅엄포레스트전도 수비수들이 손흥민을 삭제했다. 손흥민은 경기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다시 사이드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봤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히샬리송이 부상을 당하면서 센터포워드를 맡았다. 다시 왼쪽으로 돌아간다면 예전의 경기력을 되찾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때때로 너무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공을 빼앗겼다. 안타깝게도 4실점 중에 2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다음 경기는 아스널전이다. 끔찍한 하루를 보낸 토트넘과 손흥민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완벽한 경기'라며 북런던 더비에서 부활하길 희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