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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수원FC 원정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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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질문에 이 감독은 "서로 잘하자고 했다. 지금 두팀 다 상황이 안좋다. 뭐라고 이야기한 것은 없다"고 단답했다. "이기는 건 당연히 이겨야 하고 승점 쌓아가야하는 건 맞는데 공격적인 작업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한다. 팬들이 많은 골, 득점 찬스를 원한다. 그 부분을 연습해 발전시켜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래는 이민성 대전 감독의 경기전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이다.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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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에 대한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이기는 건 당연히 이겨야 하고 승점 쌓아가야하는 건 맞는데 공격적인 작업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한다. 팬들이 많은 골, 득점 찬스를 원한다. 그 부분을 연습해 발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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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플레이에 능해서 공민현을 택했다.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있고 플레이 맞추는 데 공민현이 있다. 파워적인 면에서 부족해서 뺐었는데 그보다는 주변 선수를 살려주는 선수가 공민현이라고 생각한다. -수원FC 평가는?
-23세 이하 대표팀에서 함께 하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김은중 감독과 첫 맞대결인데 무슨 말을 나눴는지.
서로 잘하자고 했다. 지금 두팀 다 상황이 안좋다. 뭐라고 이야기한 것은 없다.
-울산에 승리했고 매경기 골이 나오고 있다.
득점이 나오는 건 다행이다. 유효슈팅인가 공격 지역 박스안 패스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발전시켜야 한다. 박스안에 볼들이 들어가야 찬스가 온다. 공격수들에게 주문한 부문은 찬스가 나면 무조건 슈팅을 강조했다. 몸맞고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런 걸 안하고 소유하려고 하는 부분은 계속 개선해야 한다.
-후반 교체는 어떻게 진행?
전반전 돌아가는 상황을 봐야할 것같다. 레안드로가 2경기 연속골 활약중이지만 조합에 따라 다르다. 전반 상황을 보고 적절히 맞춰나가겠다.
-매경기 실점도 하고 있는데 수비라인에 대한 평가는?
명단 보시면 알겠지만 더 이상 넣을 선수가 없다. 사이드백이 (부상으로)다 나가 있다. 그날그날 컨디션 좋은 선수를 넣을 수밖에 없다. 지금 들어간 선수들이 잘해줘야 부상선수들이 다시 들어왔을 때 경쟁체제가 완성된다. 이 선수들에겐 두번 다시 안올 기회다. 이런 기회에 얼마나 어필해주느냐에 따라 개인도 팀도 좋은 위치로 올라갈 수 있다.
-올 시즌 영입한 홍정운 선수의 수비에 대한 평가는?
제가 볼 때는 잘해주고 있다. 인천전, 포항전에 큰 실수가 있었던 부분은 수비수라면 있을 수 있다. 헤쳐나가는 건 선수 자신의 몫이다. 어느팀, 어느 선수나 할 수 있는 실수다. 선수를 한두 장면으로 평가할 수 없다. 울산전은 홍정운 선수가 정말 안정되게 잘해줘서 무실점 승리가 가능했다. 이창근 선수 홍정운 선수 다 잘해줬다. 만족한다. 남은 경기에서 더 좋은 활약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