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전신에 문신을 하고 머리에 뿔까지 이식한 브라질의 타투 아티스트 미셸 프라도(48)가 자신의 이름을 '디아바오'로 개명했다.
'디아바오'는 포르투갈어로 '악마'란 뜻이다.
지난해 '세계 최다 신체 변형 남성' 기네스기록을 차지한 그는 SNS를 통해 "내 이름은 이제 디아바오 프라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몸의 85% 이상에 문신을 했고 얼굴과 머리엔 실리콘 뿔을 이식했으며, 혀는 수술을 받아 뱀처럼 갈라진 혓바닥을 만들었다.
또한 오른 손가락 2개와 왼 손가락 1개를 없애 갈고리처럼 보이도록 했다. 괴물의 발가락 형상을 따라한 것이다.
이번에 이름까지 바꿔 '완전한' 악마로 거듭났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한편 그는 10년 전 '악마 여인'으로 알려진 캐롤 프라도와 결혼했으며 약 5년 전부터 함께 극단적인 신체 변형을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