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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수원(5승2패)은 시즌 첫 3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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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반전 뒤) 선수들에게 골을 넣은 뒤 경기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포를 파고 드는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다. 우리가 편한 쪽으로만 하려고 한다는 말을 했었다. 질책도 했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분명히 반성하는 선수가 많을 것이다. 후반에 내용이 더 좋지 않았던 것은 코칭스태프의 역할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디오 분석을 통해 우리가 왜 이런 모습이 나왔는지 분석해서 선수들에게 더 정확하게 말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선수들이 안일한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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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17일 안산 그리너스와 2024년 하나은행 코리아컵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염 감독은 "선수들이 불편해서 교체된 선수가 있다. 확인을 해봐야 한다. 힘들 수도 있지만, 이긴 뒤의 힘듦은 빨리 사라진다. 코리아컵은 완벽하게 로테이션을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