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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무패(2승1무)의 기세가 끊긴 토트넘은 4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다. 4위 애스턴빌라와 승점 60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애스턴빌라는 15일 아스널과 EPL 32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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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은 다음 시즌 기존 32개팀에서 36개팀으로 확대된다. 늘어나는 티켓 중 한 장은 유럽축구연맹(UEFA) 랭킹 5위에 해당하는 국가 리그의 3위 팀에 배정된다. 다른 한 장은 현재 우승을 하더라도 UCL 본선 직행권이 주어지지 않는 일부 리그의 우승팀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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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UEFA 리그 순위에서 EPL은 여전히 3위다. 1위는 이탈리아 세리에A로 18.428점이다. 사실상 한 장을 예약했다. 독일 분데스리가가 2위(16.785점), EPL은 3위(16.750점)다. 이대로 올 시즌이 끝나면 분데스리가에 마지막 남은 한 장의 UCL 티켓이 더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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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는 더 험난하다. 리버풀이 8강 1차전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에 0대3으로 완패했고, 웨스트햄도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에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그나마 애스턴빌라가 릴(프랑스)과의 컨퍼런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한 것이 위안이다.
바이에른에는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등 토트넘 출신이 포진해 있다. 그러나 UCL을 위해선 토트넘의 선택은 아스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