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소라가 놀라운 자기관리를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소라가 스페셜 내레이터로 활약한데 이어 제이쓴, 연준범 부자와의 만남이 성사되며 새로운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강소라는 제이쓴 부자가 운동하는 헬스장에 등장했다. 강소라는 운동이 싫은 제이쓴을 독려, 파이팅 넘치게 함께 운동해 제이쓴에게 "PT선생님이 두 명인 거 같다"라는 소리를 듣는 등 웃음을 유발하게 했다.
또한 퇴근 후 기분 좋은 얼굴로 아이를 보기위해 체력을 기른다는 강소라는 건강을 위해 밀가루를 끊고 야채와 단백질위주의 식습관을 공개, 육아와 자기관리 모두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강소라는 스튜디오에서 힐을 신은 채 완벽한 스쿼트 자세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쓴 집으로 온 강소라는 준범이와 촉감놀이로 함께 청을 만들고 닭봉을 직접 발라주며 낯가림 극복을 위해 힘썼다. 이런 노력을 알아준 듯 준범이는 강소라에게 이마 뽀뽀를 해주는건 물론 먼저 다가가 장난을 치는 등 마음의 문을 연 모습을 보여 랜선 이모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다.
강소라는 "준범이 팬미팅한 기분이었다. 더 재미있게 놀아줄 수 있었는데 아쉽다. 하지만 다음에 만나면 더 잘 놀아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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