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딸 셋을 데리고 외출했다.
14일 이윤미는 "일요일은 또 요렇게~"라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이윤미는 "옆에 귀여운 이현이~ 우리집 막내아들처럼 나왔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윤미와 주영훈은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세 딸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작품 출연작은 IHQ, MBN 드라마 '스폰서'이며 지난 2월, 개인 유튜브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오픈, 남다른 입담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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