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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태용은 NCT 127 멤버 유타, 도영, 태일, 쟈니, 재현, 정우의 배웅을 받고 있다. 아쉽게도 마크와 해찬은 중국에서 열린 팬 사인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은 태용의 입에 입을 맞추고 껴안는 등 다소 과격하게 입대를 축하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태용은 짧게 자른 까까머리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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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18일 NCT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NCT 태용이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한다"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NCT 그룹 내 첫 주자인 태용의 입대를 알렸다. 신병교육대 입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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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분들 그리고 멤버들 덕분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많이 성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순간들이 정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저에게 값지고 빛나는 시간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는 앞으로도 멤버들, 팬 분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기에 군 생활도 열심히 하며 많은 것들을 배워 오겠다. 다시 돌아올 때 더 나은 제가 되어서 무대 위에 서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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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5년생인 태용은 지난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월 신곡 '탭'(TAP)을 발표하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티와이 트랙'을 개최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