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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2년 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3층 전원주택으로 이사 오게 됐다면서 "아들 때문에 오게 됐다. 아들이 집에서 뛰고 소리도 많이 내서 주민들이 불편해했다. 이후 빌라로 이사갔는데 빌라는 층간 소음이 심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을 보고 마음이 아파 새 집에는 트램펄린도 설치했다. 아들이 행복해해서 저도 기분이 좋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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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나는 허니문 베이비로 아들을 가졌고 아들을 한 달 빨리 출산했다. 민이를 만나기 위해 결혼한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민이가 태어날 때부터 호흡곤란이 와서 인튜베이터에 들어가 있었고 두 돌이 지난 후 자폐가 의심돼 병원에 데리고 갔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미치겠더라. 안 가본 병원이 없었고 아들이 몸이 약해 매일 병원에서 살았다. 매일 울면서 촬영장에 갔다. 엄청 울었다"라며 힘들게 일과 육아를 병행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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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스트레스 해소법은 쇼핑이라면서 필리핀 활동 시절부터 가장이었다고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라면서 홀로 삭히는 게 습관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집 앞 슈퍼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잘 못 갔다. 지금까지도 가족들을 다 챙겼다. 남동생이 방송에서 내가 19살 나이에 짐을 다 지었다고 말했던데 그 기사를 보면서 울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