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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재가 "임솔. 오늘 와줘서 고맙다"라며 고백하려하자, 임솔은 "난 지구 반대편까지도 쫓아갈 수 있어. 아니. 네가 다른 시간 속에 있다 해도 다 뛰어넘어서 널 보러 갈 거야. 내가 네 팬이라고 했잖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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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임솔은 이를 오해하고 "그럼 친구 할래? 나랑 친구 하자"라며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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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한탄한 임솔은 아침 일찍 류선재를 찾으러 학교에 왔다가 갑자기 집에 불이 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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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솔은 가족사진을 매만지며 "내가 미래를 바꿨다"고 기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