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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가맥집을 찾아가 여느 때처럼 혼술을 했다. 미자는 "가맥집을 진짜 와보고 싶었다. 처음 와본다. 슈퍼마켓 같은 가게 안에서 음식도 같이 파는 술집인데 설렌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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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미자는 가맥집을 다시 찾아가 자신의 지갑이 있냐고 주인 아주머니에게 물었다. "얼마 전에 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다. 지갑 없었죠?"라는 질문에는 "없었다. 아이고 어떡하나"라는 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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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댓글을 통해 "지갑 아직도 못 찾았는데 습득하신 분은 꼭 연락주셔유. 주황색 지갑이고 민증, 운전면허증, 카드 5장 있습니다요. 다른 거보다 남편씨가 선물해 준 지갑이라 소중합니다 흑흑.."이라며 구독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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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