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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의 반응이 좋아서 영화뿐만 아니라 예능 쪽에서도 연락이 많이 온다며 이런 행운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보살집을 찾았다는 김병오는 220.8cm의 엄청난 체구로 키를 비교해 보기 위해 일어난 서장훈을 가리며 20cm의 키 차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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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교실을 운영하며 블로그에 올린 자신의 프로필을 보고 키 큰 배우를 찾던 제작사 측에서 농구 교실 전용 폰으로 연락이 와 캐스팅됐고, '파묘' 개봉 후 처음에는 다들 CG인 줄 알았는데 무대 인사 후 실제 배우임이 알려져 SNS를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지금은 많이 알아봐 준다는 김병오에게 보살들이 연기 연습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하자 은어를 씹어 먹는 명장면을 즉석으로 재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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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장신 배우로서의 제한적 역할에 대해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라고 우려하면서 "농구 교실 강사 등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들어 놓고 천천히 연기에 도전해 봐"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고, 이수근 또한 "무엇이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허황된 꿈은 안 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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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니 무물보 사연에는 여성 직장 동료가 '금쪽이'라서 챙겨준다며 의심스러운 메신저 내용을 주고받는 남편을 용서해 줘야 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됐고 강한 인상 때문에 카사노바로 오해를 받는다는 헤어 디자이너 사연자가 보살들이 추천한 스타일 방법으로 바로 변화를 시도했다는 근황이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