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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은 그동안 미국에서 '한식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비비고 플레이어스 다이닝을 통해 불고기, 만두, 볶음밥, 닭강정 등 해외 선수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한식을 소개해왔다. 매 대회 때마다 참가 선수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맛집'으로 소문났다. 2018년부터 한식 체험 행사에 꾸준히 참가하며 한식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해온 리키 파울러도 "더 CJ컵의 음식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대회에서 식사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라고 극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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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은 내달 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렌치에서 나흘 간 펼쳐질 더 CJ컵 바이런 넬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해 9월 CJ그룹이 올해부터 10년 간 바이런 넬슨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계약을 체결한 게 계기가 됐다. 2017년 초대 대회부터 PGA 투어 선수들과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한식의 세계화 앞장선 CJ그룹은 올 해부터 새롭게 태어난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도 비비고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CJ그룹은 국내 골프 팬 약 1100여명과 함께 페이링을 주제로 신메뉴 개발 이벤트를 진행, 만두 강정을 개발했다. 만두 강정은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새로운 화제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비비고 레시피 이벤트의 당첨자는 플레이어스 다이닝에 방문해 직접 서빙을 하고 만두 강정에 대해 PGA 투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K-푸드를 알리는 선구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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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관계자는 "CJ 홍보관에서 비비고 브랜드의 다양한 한식을 선보이며, 더 CJ컵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K-푸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