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배다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묘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배다해는 16일 "준팔이와 나 기록"이라며 반려묘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배다해는 지난달 27일 "2007.5 - 2024.03.25 몇 주는 더 버텨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준팔이가 그저께 밤에 저희 품에서 떠났다"며 반려묘 준팔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을 알렸다.
앞서 배다해는 반려묘가 림프종 투병 중인 사실을 전한 뒤, 반려묘의 건강 상태를 공유해왔다. 이 과정에서 배다해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정성으로 보살폈지만,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배다해는 "하루하루 사무치게 그리운 내 사랑하는 준팔이.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준팔이를 향한 그리움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다해는 2021년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현재 배다해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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